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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기 5-31]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은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당신의 원수들은 모두 이렇게 망하고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은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 뒤로 이 땅은 마흔 해 동안 평온하였다. May all your enemies perish thus, O LORD! but your friends be as the sun rising in its might! And the land was at rest for forty years. 판관기 5-31 2019. 8. 15.
리처드 바크 : 갈매기의 꿈 ".. 우리는 지금 이 생에서 어떤 배움을 얻는가에 따라 우리의 다음 생을 선택한다는 것이지. 아무런 배움도 얻지 않는다면, 그 다음 생 역시 똑같은 것일 수밖에 없어. 똑같은 한계, 극복해야 할 똑같은 짐들로 고통받는." 리처드 바크 - 갈매기의 꿈 中 2019. 8. 3.
[CSS] :not(선택자) :not( ) ( )안의 요소를 제외하고 css를 적용함. p:not(.summer) { color:#ff0000 } 봄 여름 가을 겨울 .summer class를 제외하고 color:#ff0000이 적용됩니다. 2019. 7. 27.
[엑셀] 파일안에 사인, 서명하기 엑셀 파일안에 "이름+(인)" 즉, 이름 옆에 사인이나 도장을 찍어야 하는 경우,서명 후 파일을 바로 전달해야 할때, 즉 급할때 간단히 작업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엑셀을 열고, 삽입 > 도형 > 선 > 자유곡선을 선택합니다.  2. 자유곡선을 선택하면, 마우스 포인트가 연필모양으로 변하는데, 그대로 사인을 그려주면 됩니다.(마우스로 입력하는거라 필기처럼 부드럽게는 안되요)   3. 사인을 선택하면 위치나 크기 조정 및 삭제 가능하니, 맘에 드는 모양 나올때까지 다시 그려주면 됩니다. 2019. 7. 5.
루쉰 : 고향 나는 생각했다. 희망이란 것은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이나 마찬가지다. 원래 땅 위에는 길이란 게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 - 고향 中 2019. 6. 29.
성서이야기 1 - 구약편 (상) p.19 그 고독이야말로 그를 하란에서 불러낸 하나님이 바라는 바였다. · · 하나의 이상을 발견하여 그것을 이룩하고자 하는 자는 육신과 영혼을 혼란시키는 모든 것을 뿌리치고 어느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을 헤쳐 나아가야 하는 것처럼 아브람 역시 미지의 고독 한가운데로 인도되어 온 것이었다. "마음속에서 속삭이는 유일신의 목소리에 응답하며, 안정된 삶을 뒤로 한 채 목마름과 배고픔의 긴 여정을 떠나는 아브라함.. p.124 마주치는 모든 것이 주 하나님이 당신의 계획을 바탕으로 하여 내리는 시련이며 따라서 그 결말 역시 이미 정해져 있는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다만 거기에는 하나의 조건이 있을 뿐이었다. 모세 자신, 아니 선택받은 백성이 분명한 의지와 이성으로 하나님의 계획에 참가하느냐 아니냐 하는 .. 2019. 6. 6.
[여호수아기 3-5] 너희는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라. 주님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서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너희는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라. 주님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서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Sanctify yourselves, for tomorrow the LORD will perform wonders among you. 여호수아기 3-5 2019. 6. 6.
[엑셀] 요청한 항목을 찾을수 없습니다 (HTTP/1.0 404) 엑셀 파일에 입력한 링크를 클릭시, (개인적으론 페이스북 링크에서만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요청한 항목을 찾을수 없습니다 (HTTP/1.0 404)" 라는 메세지 창이 뜨는 경우 해결방법입니다. https://support.microsoft.com/en-us/help/218153/error-message-when-clicking-hyperlink-in-office-cannot-locate-the-inte위 페이지에서 파란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 파일을 다운받아 실행시키면 됩니다. 2019. 4. 2.
수상한 그녀 수상한 그녀 (2014.01.22 개봉) ★★★★☆ 잼있다. 내 감성에 맞다^^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욕과 폭력으로 도배된 영화를 질색하는 사람으로써 이런 따뜻하고 자극적이지 않게 만들어진 영화가 좋다. 벌써 5년전 영화 영화 "써니" 의 앳된 심은경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어서도 좋구나 오랜만에 보는 이진욱도 반갑다.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의 준세이 그 자체였던 다케노우치 유타카.. 이진욱을 보니 그시절 그와 닮았다. 한국에서 영화든 드라마로 이 작품이 제작된다면 이진욱의 준세이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의 마지막 다시 돌아오지 말고 그 젊음으로 새로운 인생을 사시라는 아들과 엄마의 대화도 인상적이지만, 이 시점에서 보니 그다지 중요한 씬은 아니었지만, 이진욱(한승우 역)에게 하는 심은경(오두리 .. 2019. 2. 21.
냉정과 열정사이 아무것도 하지 않음의 나쁜 점은, 기억이 뒤로 흐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꼼짝않고 있으면 기억도 꼼짝않는다. 냉정과 열정사이 中 2019. 2. 15.
라틴어수업 그의 행동과 말을 통해서 제 안의 약함과 부족함을 확인했기 때문에 제가 아팠던 거예요. 다시 말해 저는 상처받은게 아니라 제 안에 감추고 싶은 어떤 것이 타인에 의해 확인될 때마다 상처 받았다고 여겼던 것이죠. 라틴어수업 p.257 2019. 2. 13.
남을 미워하지 말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잘하자 타인에게 받는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시간도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남을 미워하고, 잠 못이루고, 할 말 담아두는 건.. 결국은 내가 지는 일.. 생각하는 시간조차도 내 시간 낭비.. 그 시간과 에너지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잘해주기 위한 고민으로 채울 것이다.. 미안하지만, 당신을 위한 내 공간은 전혀 없다.. 2019. 1. 28.
[신명기 4-29]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분을 찾으면 만나 뵐 것이다.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분을 찾으면 만나 뵐 것이다. you shall indeed find him when you search after him with your whole heart and your whole soul. 신명기 4-29 2019. 1. 24.
라틴어수업 종교는 인간이 단순히 강력한 절대자에게 순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시대를 지배하는 냉혹한 체제와 부조리한 가치관으로부터 고통받는 삶 속에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몸부림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라틴어수업 p.135 2019. 1. 23.
[구글 애드센스] 가입오류 "이 사용자에게는 애드센스 계정이 없습니다. 이메일 주소와 애드센스 계정의 주소가 일치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새 계정이 표시되기까지 최대 24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가입시, 위와 같은 메세지가 뜨면서 가입이 안될때, 익스플로러가 아닌, 크롬브라우저로 접속해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애드센스 : www.google.co.kr/adsense/start 2019.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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