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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명대사39

타이타닉 (Titanic) To making it count. 순간을 소중히! - 영화 '타이타닉 (Titanic)' 명대사 -   We're gonna make it, Rose. Trust me. 우린 살 거예요, 로즈. 날 믿어요 - 영화 '타이타닉 (Titanic)' 명대사 -   I'm sorry that I didn't build you a stronger ship, young Rose. 더 튼튼한 배를 만들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로즈 양 - 영화 '타이타닉 (Titanic)' 명대사 -   Winning that ticket, Rose,was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me. It brought me to you. And I'm thankful for that, Rose I'm t.. 2025. 1. 14.
헤어질 결심 (Decision To Leave) 슬픔이 파도처럼 덮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물에 잉크가 퍼지듯이 서서히 물드는 사람도 있는 거야 - 영화 '헤어질 결심(Decision To Leave)' 명대사 -   내 잠을 빼 주고 싶네요 건전지처럼 - 영화 '헤어질 결심(Decision To Leave)' 명대사 -    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당신의 사랑이 끝났고 당신의 사랑이 끝나는 순간 내 사랑이 시작됐죠 - 영화 '헤어질 결심(Decision To Leave)' 명대사 -  박찬욱감독 / 탕웨이 / 박해일 / 이정현 / 고경표 / 한국영화 / 추천영화 2025. 1. 10.
파묘 (Exhuma) 사람의 육신이 활동을 끝내면 흙이 되고 땅이 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 흙을 마시고 그 땅을 밟으며 살고 죽고 또 태어나면서 계속 돌고 돈다. 뭐, 한마디로 이 흙과 땅이 모든 것을 연결하고 순환시키는 것이다. - 영화 '파묘 (Exhuma)' 명대사 -    혼은 불완전하고 귀는 육신이 없어서 그래서 결국 사람의 온전한 정신과 육체를 절대 이길 수 없단 말이예요 - 영화 '파묘 (Exhuma)' 명대사 -    죽는다. 다행히 그렇게 아프지는 않다. 항상 죽음과 가까이 살았다.  그래 이번엔 그냥 내 차례인 것이다. - 영화 '파묘 (Exhuma)' 명대사 -   한국영화 / 장재현감독 / 최민식 / 김고은 / 유해진 / 이도현 2024. 12. 28.
무간도 (Infernal Affairs) 약속해 주면 비밀 한가지 말하죠 전 경찰이에요 - 영화 '무간도 (Infernal Affairs)' 명대사 -   더 이상 소설 못 쓰겠어 주인공이 선한지 악한지 모르겠어 그건 주인공 자신만이 알 거야 - 영화 '무간도 (Infernal Affairs)' 명대사 -  "과거엔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지금은 선한 쪽으로 선택하고 싶다""좋아 법정에서 그렇게 말해 봐" - 영화 '무간도 (Infernal Affairs)' 명대사 -  "미안해, 난 경찰이야"  "너 경찰인 걸 누가 증명해?" - 영화 '무간도 (Infernal Affairs)' 명대사 -  무간지옥에 들어가면 영원히 죽지 않으며,그 영생이 무간지옥의 가장 큰 고통이다.  홍콩영화 / 맥조휘 / 유위강 / 양조위 / 유덕화 / 황추생 / 증지.. 2024. 10. 13.
유령 작가 (The Ghost Writer) "Hello, who are you?""I'm your ghost." - 영화 '유령 작가 (The Ghost Writer)' 명대사 -   "I should sound confident; not defensive, that would be fatal. I shouldnt be cocky. No business, no anger,and dont say I'm pleased with this opportunity to clear my name or any balls like that." 자신감이 있어야 해 너무 방어적이어선 안돼, 치명적일 테니 그렇다고 해서 자만한 투도 안돼 비꼬아서도 분노를 나타내서도 안돼 그리고 이번 기회에 내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도 하지마 - 영화 '유령 작가 (The .. 2024. 10. 7.
다음 소희 (Next Sohee) "내가 실습생이라서요? 그만 둘까봐 돈을 안 준다고요? 그럼 그만 두면요? 그 돈 영영 못 받아요?" “뭐, 회사로서도 보험을 들어두는 거지. 근데 그걸 왜 지금 걱정해? 안 그만두면 되지. 저금해놨다고 생각하고 계속 열심히 하면 되지.”  - 영화 '다음 소희 (Next Sohee)' 명대사 -   힘든 일을 하면 존중받으면 좋을텐데, 그런 일을 한다고 더 무시해 - 영화 '다음 소희 (Next Sohee)' 명대사 -   정주리 감독 / 김시은 / 배두나 / 심희섭 / 정회린 2024. 10. 4.
궁 (The Palace) 네가 살아야 너라도 챙기며 살지 그래야 내가 버티지 네가 죽어버리면 내가 살아있을 이유가 뭐야 - 영화 '궁 (The Palace)' 명대사 -    관직과 명예 부귀영화 그걸 왜 원하나? 가족의 평안과 행복을 위함이지 공을 세워 찬양 받기 위함인데 모든 걸 다 가졌다 해도 가족을 잃었다면 살아 있은들 무슨 의미가 있겠소 - 영화 '궁 (The Palace)' 명대사 -  원하는 건 영원히 가질 수 없고 원치 않는 건 항상 마음에 짐이 되지 사람은 평생 그리 사는 거야 우리 각자의 길을 가자 제 아픔 제가 챙기면서 - 영화 '궁 (The Palace)' 명대사 -  영화 초반부터 어딘가 익숙한 스토리에작품성이나 완성도가 뛰어나다 할 수는 없지만뻔히 알면서도 보게되는 그런 드라마처럼 재미있게 봤다. 주동우.. 2024. 9. 23.
산사나무 아래 (Under the Hawthorn Tree) 너도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알 거야 너 하나를 위해서  죽어도 너만 사랑해 줄 그런 사람이 있단 걸 말이야 - 영화 '산사나무 아래 (Under the Hawthorn Tree)' 명대사 -   네가 숨을 쉬면 나도 숨을 쉬고 네가 죽으면.. 나도 진짜 죽을 거야 - 영화 '산사나무 아래 (Under the Hawthorn Tree)' 명대사 -    아, 무성한 산사나무에 백화가 만발했는데 우리의 산사나무는 왜 저리 슬퍼할까? - 영화 '산사나무 아래 (Under the Hawthorn Tree)' 명대사 -   난 널 1년도 기다리지 못하고 25살까지도 기다리지 못했지만 평생 너를 꼭 기다릴게 - 영화 '산사나무 아래 (Under the Hawthorn Tree)' 명대사 -  영화계의 거장 장이머.. 2024. 9. 22.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Summer Days With Coo) 그 앤 잘 살고 있을까? 그대로 참고 맞고 지냈어야 했을까? 그랬으면 그 애도 조금은 마음이 풀려서 다시 그때처럼... - 영화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Summer Days With Coo)' 명대사 -  알았어 아빠..아직 오지 말라는 거지 - 영화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Summer Days With Coo)' 명대사 -   나도 쿠처럼 새로운 곳으로 뛰어들 거야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테니까 - 영화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Summer Days With Coo)' 명대사 -  일본 애니메이션 / 하라 케이이치 / 쿠 / 코이치 / 히토미 2024. 9. 11.
괴물의 아이 (The Boy and The Beast) 인간은 나약해서 가슴속에 어둠을 품고 있어 인간이 그 어둠에 빠져들면 아주 위험해져 - 영화 '괴물의 아이 (The Boy and The Beast)' 명대사 -    "주위 아랑곳 않고 제멋대로 살아온 쿠마테츠로선 상대에게 맞추는 건 가장 힘든 일이지""혼자 강해진 자의 업보야" - 영화 '괴물의 아이 (The Boy and The Beast)' 명대사 -  너만 힘든 것 아냐 나도 그렇고, 모두 다 그래 그러니 괜찮아 그러니까.. 괜찮을 거야 - 영화 '괴물의 아이 (The Boy and The Beast)' 명대사 -    내 빈 가슴에 저 녀석의 어둠을 통째로 가둔 뒤 내 몸에 검을 꽂아 같이 사라지면 될까? - 영화 '괴물의 아이 (The Boy and The Beast)' 명대사 -   일본 .. 2024. 8. 31.
늑대아이 (Wolf Children) 내가 태어났을 때 뒤뜰에 코스모스가 피어 있었대 심은게 아니라 저절로 핀 코스모스 그걸 보고 아빠가 퍼뜩 떠오른 거래 꽃처럼 미소를 잃지 않는 아이로 기르고 싶다고 괴로울 때나 힘들 때도 억지로라도 웃으라며 그럼 웬만한 건 극복할 수 있다고 그래서 아빠 장례식 때도 계속 웃고 있었어 - 영화 '늑대아이 (Wolf Children)' 명대사 -   "괜찮아 라고 해 줘""괜찮아, 괜찮아" - 영화 '늑대아이 (Wolf Children)' 명대사 -    나도 너처럼 사실을 털어놓고도 웃을 수 있게 되고 싶어 - 영화 '늑대아이 (Wolf Children)' 명대사 -    떠나려는 거야? 하지만 난 아직 너한테 아무것도 해 준 게 없어 아직 아무것도... - 영화 '늑대아이 (Wolf Children)' .. 2024. 8. 29.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I have this awful paranoid thought that feminism was mostly invented by men  so that they could like, fool around a little more. You know, "women, free your minds, free your bodies, sleep with me.  We're all happy and free as long as I can fuck as much as I want."난 페미니즘이 남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편집증이 있어 더 많은 여자들이랑 놀아보려는 거지 "여성들이여, 자유로운 몸과 마음으로 나랑 잡시다.하고 싶은 만큼 하면 모두 행복하고 자유로울 수 있죠" - 영화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 2024. 8. 27.
빅 피쉬 (Big Fish) There's a time when a man needs to fight and a time when he needs to accept that his destiny's lost, the ship has sailed, and that only a fool will continue. Truth is, I've always been a fool.싸울 때가 있으면쓰라린 패배를 인정해야 할 때도 있는데 배가 떠난 후에도 바보들만은 멈출 줄을 모른다.사실, 난 늘 바보였다. - 영화 '빅 피쉬 (Big Fish)' 명대사 -    It seems that while my heart belonged to Sandra. The rest of my body belonged to the U.S. government.내 .. 2024. 8. 26.
노트북 (The Notebook) I am no one special, just a common man with common thoughts. I've led a common life.  There are no monuments dedicated to me. And my name will soon be forgotten.  But in one respect  I've succeeded as gloriously as anyone who ever lived. I've loved another with all my heart and soul and for me that has always been enough.난 특별하지 않은, 그냥 평범한 생각을 가진 보통 사람이다. 평범한의 삶을 살았고, 날 기리는 기념비도 없으며, 내 이름은 곧 잊혀질 .. 2024. 8. 22.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I remembered how we had all come to Gatsby's and guessed at his corruption,  while he stood before usconcealing an incorruptible dream. 사람들은 개츠비의 집에 모여 그가 부패했는지 확인하려 했지만,그는 우리 앞에 서서 부패할 수 없는 꿈을 숨기고 있었다. - 영화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명대사 -      He had come such a long way. And his dream must have seemed so close that he could hardly fail to grasp it. But he did not know that it was alread beh.. 2024.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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