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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네가
사라지고 나면
난 길 잃은
조개껍질처럼
혼자 깊은 해저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겠지
그것도..
그런대로
나쁘진 않아
-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명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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