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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도 겉돌기만 해서
차라리 아무도 나를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한 적 없어요?
그래서, 낯선 곳으로 갔죠
물론 처음에는 아무도 저를 모르지만
점점 아는 사람이 생기고 그러면... 귀찮은 일에 휘말리게 되죠
- 백만엔걸 스즈코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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